인프런
[회고] 인프런 첫 번째 네트워킹 데이, 심야 FE 후기
인프런 네트워킹 데이 행사인 심야 FE에 다녀왔습니다. 좋은 강연과 함께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되어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이 글은 행사 자체보다는 제 생각을 정리하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. 😊 가자 인프랩으로! 인프런은 제가 좋아하는 서비스이고, 이동욱(향로)님이 CTO로 계신 곳이라 관심이 많았습니다. 게다가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친구와 함께 당첨이 되어서(!) 엄청 기분이 좋았습니다. 😆 평소 판교의 업무 분위기가 궁금했기 때문에 인프랩 오피스에 일찍 도착했습니다. 가장 먼저, 심야 FE 행사 장소였던 타운홀이 눈에 띄었습니다. 토론의 장을 펼치거나, 발표나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. 업무 환경으로부터 더 좋은 성과가 나올 수도 있겠구나.. 라는 생각이..